NW OKC의 탱크 배터리 화재로 인해 24시간 후 공기 중에 탄 냄새가 남음

작성자: 헌터 엘리제/KFOR

게시일: 2023년 6월 7일 / 오후 6시 33분(CDT)

업데이트 날짜: 2023년 6월 7일 / 오후 5시 18분 CDT

오클라호마주 유콘(KFOR) - 오클라호마 시티 소방관에 따르면 화요일 밤 유콘 근처에서 번개를 맞은 탱크 포대 화재가 폭발했습니다.

NW 34th Terr 근처에서 일어났습니다. 인근 이웃들은 소리가 너무 커서 처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한 사람은 뒷마당에 있는 자신의 울타리 바로 뒤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고, 그가 밖으로 걸어나갔을 때 불꽃이 하늘로 40~50피트 치솟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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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기서 나가야 합니다. 여기서 나가야 합니다." Donnie Brauchi.

이 전차 포대가 번개에 맞아 공중으로 날아가서 원래 서 있던 곳에서 거의 100피트 떨어진 곳에 착륙한 후 Brauchi의 머리에는 이런 생각이 맴돌았습니다.

Brauchi는 "식당 창밖을 내다보니 거대한 불덩이가 우리를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즉시 집에서 나가야 한다고 결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지역의 다른 이웃들은 대피해야 하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News 4에 말했습니다.

이 지역에 거주하는 래리 베넷은 "신발을 신고 여기서 나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이쪽으로 오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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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소방관들은 현장에 도착했을 때 비가 대부분의 불을 진압했다고 말했습니다.

OKC Fire PIO 보조인 John Chenoweth는 "다행히 집수구에 있던 기름이 모두 타서 없어졌습니다. 작은 풀불이었는데 수풀 구성원 중 한 명이 이를 진압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꺼졌지만, Brauchi는 자신의 거실 층계참에서 몇 피트 떨어진 뒷마당에서 10피트 길이의 파이프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날아가서 착륙하여 마당에 약 18인치 정도의 구멍을 파고 넘어졌습니다. 그리고 넘어져서 내 아내가 안락의자에 앉아 있었을 바로 그 자리를 가리켰습니다."라고 Brauchi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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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이 지난 지금도 공기 중에 타는 냄새가 남아 있어 직원들이 엉망진창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오클라호마시티 화재는 탱크와 주변 지역의 추정 피해액이 약 2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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