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s Lifesciences, 2분기 실적 부진, 가이던스 하향
2022년 7월 28일 크리스 뉴마커 작성
Edwards Lifesciences(NYSE:EW) 주가는 월스트리트의 합의 예측을 빗나간 2분기 결과로 몇 시간 만에 하락했습니다. 심장 강화 장치 회사는 환율 역풍과 병원 인력 문제로 인해 2022년 지침을 축소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2022년 6월 30일에 종료된 3개월 동안 13억 7천만 달러를 할인하여 4억 640만 달러, 즉 주당 65센트를 벌었습니다. 수익은 17%, 수익은 0.1% 감소했습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도록 조정된 EPS는 63센트로 The Street보다 1페니 높았습니다. 분석가들은 평균 매출 14억 달러에 EPS 64센트를 예상했습니다.
Edwards Lifesciences의 CEO인 Michael A. Mussallem은 보도 자료에서 "병원 인력 배치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우리는 장기적인 전망에 대해 계속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연구 개발과 임상 연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올해 후반에 새롭고 획기적인 임상 시험 결과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분기 TAVR 매출은 1% 증가에 그쳤으며 이는 전년 대비 기본 기준으로 5%에 해당합니다. 경피 승모판 및 삼첨판 치료 분야에서 Edwards는 올해 말 Pascal Precision 플랫폼에 대한 FDA 승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2년 감소된 지침에는 2022년 연간 매출 53억 5천만~55억 5천만 달러(TAVR의 경우 35억~37억 달러)가 포함되었으며, 원래 $2.50~2.65의 최하위인 연간 조정 EPS는 2021년에 비해 여전히 두 자릿수 성장을 나타냅니다. The Street는 올해 조정 EPS를 2.56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Mussallem은 회사 경영진이 장기적인 성장 기회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시간외 거래에서 EW 주식을 4% 이상 하락한 101.95달러로 보냄으로써 반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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